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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창업 선정자라면 지금 — AI 솔루션 신청과 200만원 카드 쓰는 법

모두의창업 1기 선정자에게 지원되는 AI 솔루션(400개+, 신청 ~6/24)과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카드의 실전 사용법을 정리합니다. 둘 다 1라운드 진출 평가에 반영됩니다.

John Yoon·

모두의창업 AI 솔루션과 창업활동자금 카드 사용을 보여주는 일러스트

결론부터

모두의창업 1기 보육 단계가 시작됐습니다. 선정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카드AI 솔루션이 지원되는데, 공식 가이드에 따르면 둘 다 '어떻게 썼는지'가 1라운드(500명) 진출 평가에 직접 반영됩니다. 마감이 촉박한 두 가지를 정리합니다. (저도 선정자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)

1. AI 솔루션 — 400개가 넘어서, '고르는 것'이 일입니다

범용 AI 솔루션이 지원됩니다. 일정이 짧은 게 함정입니다.

  • 신청: ~6월 24일 (1차)
  • 사용: 7월 1일 ~ 7월 31일

문제는 선택지가 400개가 넘는다는 점입니다. 목록만 쭉 훑어서는 뭐가 내 아이템에 맞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. 신청 기간 안에 골라야 하는데 시간은 부족하죠.

그래서 저희가 AI 솔루션 검색기 를 만들어 뒀습니다. 키워드로 내게 맞는 솔루션을 빠르게 추려볼 수 있습니다(무료). 400개를 일일이 보는 대신, 필요한 것부터 좁혀보세요.

2.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카드 — '온라인 결제'가 막혀 있습니다

신한카드로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(수령·등록 후 ~8월 31일 사용). 그런데 카드 규정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.

  • 온라인 PG 결제(온라인 쇼핑몰·배달앱 등)는 차단됩니다. 즉 웹에서 카드번호를 넣는 일반 온라인 결제로는 쓸 수 없습니다.
  • 대면(오프라인) 결제는 가능합니다.

그리고 쓸 수 있는 항목에 '외주용역비 — 앱 개발 등'이 명시돼 있습니다(공식 사용처 가이드). 다시 말해, MVP(시제품) 개발을 외주로 맡기는 데 이 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. 단, 온라인 PG가 막혀 있으니 대면/오프라인 결제가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.

MVPIT은 대면(오프라인) 결제가 가능합니다. 자금카드로 MVP를 만들 계획이라면 무료 MVP 진단으로 개발 범위와 비용부터 잡아보세요.

왜 이게 중요한가

공식 집행 가이드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— 1라운드(500명) 진출자 선정 평가 시, 창업활동자금 활용 내역과 시제품 제작 결과를 평가 지표에 직접 반영한다고요. 즉 200만 원을 '시제품(MVP)을 만드는 데' 제대로 쓴 기록 자체가 다음 라운드 점수가 됩니다. AI 솔루션도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고도화하라는 취지입니다.

그냥 받은 돈이 아니라, '준비 과정'을 보는 장치인 셈입니다.

마무리

요약하면 —

  • AI 솔루션: 6/24까지 신청, 400개 중 검색기로 빠르게.
  • 자금카드: 온라인 막힘 · 대면 가능 · MVP 외주 개발에 사용 가능.
  • 둘 다 1라운드 평가에 반영 → 지금 약 5주가 시제품으로 차이를 만들 시간입니다.

어디까지가 진짜 일이고 얼마가 드는지 막막하다면, 무료 MVP 진단으로 범위부터 그려보셔도 좋습니다.

관련 글: 모두의창업 아이디어 심사 통과 — 제출한 것과 배운 것

관련 글: 모두의창업 1기 선정 확정 — 받는 지원과 단계별 로드맵

#모두의창업#창업활동자금#AI솔루션#예비창업자#MV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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